'故 박원순표' 480억 유령마을·1109억 보행로 모두 철거된다 [이슈+]

'세금 낭비'로 도마 위에 올랐던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도시 재생 프로젝트들이 하나둘 철거 수순을 밟게 됐다. 지난 7월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 위치한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시가 세운상가 공중보행로를 철거하기로 결정하면서다.2...

2024.09.02 19:54